어바틀, 노니원액 100% 담은 ‘프리미엄 타히티 노니’ 출시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노니가 대한민국을 비롯,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현대에 들어 노니 열매 속에는 폴리페놀, 비타민A, 비타민C, 엽산, 아르기닌, 마그네슘, 칼슘 등

약 140여가지의 영양성분이 들어있다는 것이 알려져 슈퍼푸드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렇지만 노니는 약 2000여 년 전부터 원주민들이 노니 열매, 잎, 줄기, 뿌리 등 모든 부분을 사용해

‘고통을 치료해주는 열매’라고도 불리어왔다.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노니는 풍부한 영양 성분 덕분에 항염 효과
및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어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노니는 베트남 등의 동남아와 남태평양 지역에서 재배되어 왔는데

그 중에서도 남태평양 청정지역인 타히티섬의 비옥한 토질과

풍부한 강수량을 맞고 자란 타히티 노니원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다이어트 건강식품 ‘뺄리오’ 라인,

여자를 위한 여성유산균 ‘누나애 유산균’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어바틀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노니원액 100%를 담은 ‘프리미엄 타히티 노니’를 출시했다.

어바틀이 새롭게 선보인 타히티 노니주스는 정제수, 설탕, 색소, 보존제 등의

기타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고 오직 100% 노니 원액만 담은 노니쥬스다.

또한 노니의 풍부한 영양성분을 그대로 보존하고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12주, 2016시간을 숙성한 노니 원액으로, 납, 카드뮴, 보존료, 세균류, 대장균군 등

정밀 검사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어바틀 관계자는

“환절기가 다가오는 만큼 건강관리를 위해 노니원액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수확부터 포장까지 매 단계 정성을 다했다.

또한 선물용 노니 세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있어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타히티 노니’에 관한 상세정보는 어바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영세 기자